막상 팔려고 하면 일이 많아집니다
사진을 찍고 판매글을 씁니다.
채팅에 답하고 가격 조율을 합니다.
약속을 잡고 기다립니다.
다시 네고를 듣거나 연락이 끊깁니다.
이 돈 벌자고 이런 스트레스까지 받아야 하나 싶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. 그래서 어떤 물건은 버려지고, 어떤 물건은 서랍과 창고에 계속 남습니다.
트레이즈의 관점
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채팅이 아니라, 덜 피곤한 선택지입니다.
트레이즈는 구매자를 설득하는 시간을 줄이고, 선택한 매입처가 사진과 기본 정보를 보고 조건을 제안하는 구조로 바꿉니다. 조건을 확인하고, 맞는 경우에만 진행하면 됩니다.
판매자에게
- 1물건 접수
- 매입처 조건 비교
- 택배·방문 방식 안내
- 진행하지 않을 선택권
매입처에게
- 품목에 맞는 접수
- 사진과 설명 기반 확인
- 필요한 물건 중심 제안
- 거래 기록 관리
물건에게
- 버리기 전 가치 확인
- 매입·위탁·마켓 경로 검토
- 다음 사용자를 만날 기회
- 불필요한 폐기 감소
운영 원칙
- 가격을 미끼로 과장하지 않습니다.
- 사진 기준 안내와 실물 확인 후 조건을 구분합니다.
- 확인하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.
- 파트너는 사업자 정보와 취급 품목을 확인해 등록합니다.
- 개인정보, 사진, 견적, 주문, 채팅은 권한 없이 노출하지 않습니다.
트레이즈의 생각
새것이 꼭 필요하지 않은 순간에, 충분히 좋은 선택이 있습니다. 가격, 상태, 하자, 책임을 정리해 중고를 믿을 수 있는 선택으로 만듭니다.
1
새로 만들지 않아도 되는 물건
기능과 상태가 충분하다면 새 포장이 없어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.
2
버려지기 전에 한 번 더 쓰이는 물건
좋은 물건은 한 사람에게서 끝나지 않아도 됩니다.
3
중고를 더 믿을 수 있게 만드는 기준
가격, 상태, 하자, 구성품, 판매 책임을 함께 정리합니다.
4
개인의 절약이 모이면 생기는 변화
남은 돈은 다른 선택지가 되고, 물건의 사용 기간은 조금 더 길어집니다.